요리 2018. 4/ 01 요리체험 (김밥, 불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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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조회 7,806회 작성일date: 18-04-02 18:16본문
김밥, 불고기를 체험했다.
밥은 10KG 놀랬다. 모두가 재미가 있어 난리다. 김밥 속 재료로 소고기 볶은 것을 넣는 학생 , 아니면 김치를 넣는 학생 자기 입맛에 싸는데, 잘도 먹는다.
사실 무슬림 때문에 소고기로 했는데 , 네팔 친구들은 또 소고기를 안 먹는다고해 돈까스를 구어 소스발라 주었더니 맛있다며 잘 먹는다.
혹시나해 김치를 버무려 갔더니 하나도 없다. 맛이 있다며 먹고 조금 가져 가는 친구들도 있었다.
과일도 바바바, 오렌지, 방울토마토, 키워를 샀는데 언제 먹었는지~~~ 배부르다고 하더니 다 먹어 구경도 못했다. 힘은 들었지만 외국인 친구들이 너무 좋아 하는 것을 보니 뿌듯했다.
밥은 10KG 놀랬다. 모두가 재미가 있어 난리다. 김밥 속 재료로 소고기 볶은 것을 넣는 학생 , 아니면 김치를 넣는 학생 자기 입맛에 싸는데, 잘도 먹는다.
사실 무슬림 때문에 소고기로 했는데 , 네팔 친구들은 또 소고기를 안 먹는다고해 돈까스를 구어 소스발라 주었더니 맛있다며 잘 먹는다.
혹시나해 김치를 버무려 갔더니 하나도 없다. 맛이 있다며 먹고 조금 가져 가는 친구들도 있었다.
과일도 바바바, 오렌지, 방울토마토, 키워를 샀는데 언제 먹었는지~~~ 배부르다고 하더니 다 먹어 구경도 못했다. 힘은 들었지만 외국인 친구들이 너무 좋아 하는 것을 보니 뿌듯했다.
댓글목록
이정순님의 댓글
이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불고기에 잡채를 조금만 넣어서 하라고 했더니 베트남의 '판"이 후라이팬에 하나 가득해서 잡채가 주 가 되어 있었다. 누가 만두 빗다가 하기 싫으니까 손바닥크기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