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9/4 (일) 교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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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조회 7,583회 작성일date: 16-09-04 20:20본문
아침에 "아티끌"이 전화가 22번이나 왔는데 아마 물이 터진 것 같단다.(양수)
방글라데시 친구인데 아내가 대학병원에 입원중 아기가 너무커서 극심한 당요가 와 병원에 입원했고 예정일은 9/29일인데 수술을 9/8날 하기로 했다고 전날 나에게 이야기했는데 급한 사정인가 보다.
오늘 11시에 멋진 왕자님이 태어났다. 아기가 어찌나 큰지 돌을 넘은 듯하게 보인다. 산모와 아기가 위험해서 했는데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너무 큰 것 같다. 우리 친구들에게 사진을 다 보여 주고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공부하는 중 아기도 태어나고 , 오늘 점심시간에 식곤증으로 잠이 오는 것을 쫒기 위해 규칙에 위배된 베트남 친구가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글라데시 친구인데 아내가 대학병원에 입원중 아기가 너무커서 극심한 당요가 와 병원에 입원했고 예정일은 9/29일인데 수술을 9/8날 하기로 했다고 전날 나에게 이야기했는데 급한 사정인가 보다.
오늘 11시에 멋진 왕자님이 태어났다. 아기가 어찌나 큰지 돌을 넘은 듯하게 보인다. 산모와 아기가 위험해서 했는데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너무 큰 것 같다. 우리 친구들에게 사진을 다 보여 주고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공부하는 중 아기도 태어나고 , 오늘 점심시간에 식곤증으로 잠이 오는 것을 쫒기 위해 규칙에 위배된 베트남 친구가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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