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문화 9/11(일) 추석을 즈음하여 송편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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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조회 7,609회 작성일date: 16-09-12 17:07본문
며칠 남지 않는 추석으로 인해 방앗간에서 쌀가루를 만들기도 어려웠다.
바쁘기 때문에 송편을 만들면 몰라도 쌀가루를 내 주기는 어렵다고한다. ㅋ 몇군데를 타진하여 결국은 멀리있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쌀가루를 공수했다.
이왕이면 싶어 단호박과 석류의 천연 과실로 색을 내고 속은 앙꼬, 건포도를 이용했다. 만드는데 어느나라없이
돼지도 만들고, 복주머니, 구술도 만들어 낸다. 찌는것이 예사 일이 아니었다. 다 쪄서 비닐 봉투에 7개씩 담아주고 나니 나중에 온 친구들 주려고 하니 하나도 없었다.
송편 만들기 체험으로 웃고, 만든 모양을 보고, ㅋㅋ데고 자기가 만든것 먹어야 한다니까 잘 안 만들어지고 옆구리가 터진 것은 이건 내꺼 아니다며 손사래를 치는 친구들 , 작게 만들려고 하니 감질난다며 커다랗게 만든 친구, 송편이 아니라 왕만두
추석- 송편 잊지는 않을 것 같다. 시간을 많이 차지해서 그렇지 이런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사실 나도 만들어 본지 10년도 넘은 것 같다.
바쁘기 때문에 송편을 만들면 몰라도 쌀가루를 내 주기는 어렵다고한다. ㅋ 몇군데를 타진하여 결국은 멀리있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쌀가루를 공수했다.
이왕이면 싶어 단호박과 석류의 천연 과실로 색을 내고 속은 앙꼬, 건포도를 이용했다. 만드는데 어느나라없이
돼지도 만들고, 복주머니, 구술도 만들어 낸다. 찌는것이 예사 일이 아니었다. 다 쪄서 비닐 봉투에 7개씩 담아주고 나니 나중에 온 친구들 주려고 하니 하나도 없었다.
송편 만들기 체험으로 웃고, 만든 모양을 보고, ㅋㅋ데고 자기가 만든것 먹어야 한다니까 잘 안 만들어지고 옆구리가 터진 것은 이건 내꺼 아니다며 손사래를 치는 친구들 , 작게 만들려고 하니 감질난다며 커다랗게 만든 친구, 송편이 아니라 왕만두
추석- 송편 잊지는 않을 것 같다. 시간을 많이 차지해서 그렇지 이런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사실 나도 만들어 본지 10년도 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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