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15년 1월 18일 제 38회 토픽시험 (부산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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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조회 11,560회 작성일date: 15-02-24 17:57본문
전날 시간과 만날 장소를 알려 주고, 했지만 "언어교육원"이 발음이 잘 안되어 어디 물어 보기도 곤란 한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쪽으로 따라 올라 오라고 했더니 (시간은 다 되어 가고~ ) 마음이 콩 튀듯한다.
아침도 안 먹고 왔지 싶어 샌드위치, 바나나를 사들고. 참 무슨 연중 행사다. 장소가 끝에서 끝이다 보니 그래도 대학교에 한번 와 보고 ., 대학의 문화도 느껴 보는되는 큰 도움이 되지 싶다.
겨우 도착하여 조금 먹이고 시험장에 들여 보냈다. 엄마 어려워요.
찬찬히 쳐 보라고 했다. 마음속에선 모두 붙기를 기대하며~
시험도 시험이지만 대학의 문화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에게 준다면 그 또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쪽으로 따라 올라 오라고 했더니 (시간은 다 되어 가고~ ) 마음이 콩 튀듯한다.
아침도 안 먹고 왔지 싶어 샌드위치, 바나나를 사들고. 참 무슨 연중 행사다. 장소가 끝에서 끝이다 보니 그래도 대학교에 한번 와 보고 ., 대학의 문화도 느껴 보는되는 큰 도움이 되지 싶다.
겨우 도착하여 조금 먹이고 시험장에 들여 보냈다. 엄마 어려워요.
찬찬히 쳐 보라고 했다. 마음속에선 모두 붙기를 기대하며~
시험도 시험이지만 대학의 문화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에게 준다면 그 또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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