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문화 5/24(일) 볼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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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조회 6,140회 작성일date: 15-05-28 19:40본문
석가탄신일 전날 큰스님 만나 "등"을 하나씩 달고 해운대로 향하였다.
여러 군데 알아 보았는데 조금 비싸지만 바닷가가 가까이 있어 그곳으로 가 포켓볼, 볼링을 치기로 함.
양말과 신발, 공을 들고 처음 본것이란한다. 무조건 들고 치는 것이다.
스트라잌을 하면 1번만 쳐도 10개의 pin을 맞추지 못하면 2번을 쳐야 하는데 3개의 pin을 맞추고 그다음 다른사람 ~ ㅋ
재미가 나서 야단이다. 옆에 있던 진주가 "선생님 틀리잖아요?" 놔둬라 몇번치다 보면 본인들이 느낄거라고 했다.
나중에는 감이 왔는지 규칙을 지키고 "스트라잌"을 치면 박수도 쳐주고 다른조에 있는 사람들과도 손바닥을 맞춘다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조금 부끄러워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승용차 3대로 나눠서 타고 가니 3번차를 내 신호에 걸리고, 못 따라오고 기다리는 동안 바닷가 내려간다더니 도착하고도 하나씩 기다려야 하고 아휴 유치원생은 저리가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목에 줄을 하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여러 군데 알아 보았는데 조금 비싸지만 바닷가가 가까이 있어 그곳으로 가 포켓볼, 볼링을 치기로 함.
양말과 신발, 공을 들고 처음 본것이란한다. 무조건 들고 치는 것이다.
스트라잌을 하면 1번만 쳐도 10개의 pin을 맞추지 못하면 2번을 쳐야 하는데 3개의 pin을 맞추고 그다음 다른사람 ~ ㅋ
재미가 나서 야단이다. 옆에 있던 진주가 "선생님 틀리잖아요?" 놔둬라 몇번치다 보면 본인들이 느낄거라고 했다.
나중에는 감이 왔는지 규칙을 지키고 "스트라잌"을 치면 박수도 쳐주고 다른조에 있는 사람들과도 손바닥을 맞춘다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조금 부끄러워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승용차 3대로 나눠서 타고 가니 3번차를 내 신호에 걸리고, 못 따라오고 기다리는 동안 바닷가 내려간다더니 도착하고도 하나씩 기다려야 하고 아휴 유치원생은 저리가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목에 줄을 하고 다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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