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문화 7월 26일 (일) 여름 휴가 시티투어를 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조회 6,377회 작성일date: 15-07-28 17:06본문
휴가를 앞두고 회사에서 일을 많이 시킨다.
아마 며칠 휴가를 주기 때문인 것 같다. 싫어 하면서도 돈은 많이 벌 수 있어 좋단다.
간다고 하고는 못 간 친구들을 뒤로하고 울 이사님들, 진주 (대학생 봉사자)
정관 직업능력개발원- 신세계 백화점- 교보서점- 아이스링크- 화장품 코너에서 어여쁜 유럽 아가씨와 사진을 찍고는 싱글 벙글 못 찍은 아이들을 내려 오며 또 찍었다.
국제 영화관 - knn-해운대 해수욕장 - 인솔하기에 어려움을 느낀다. 눈치보며 담배, 맥주 등을 마셔 가며 어디를 가려면 찾다가 볼일을 다 보는 듯하다.
다. 큰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유치원생보다도 더 머리가 아프다.
링크장에서 무서워 못 타는 아이, 작은 어린아이들도 타는 데~ 아니 아니 무서워요. 하며 안전모와 신발만 신고 앉아 있는 친구 남자보다 더 용감한 티엔, 넘어지고하며 팔을 있는대로 다 벌리고 걸음마 연습하는 까르끼, 다른 친구들을 어떻게 하는지 관망하고 ~
문화체험으로 이런 것 저런 것을 볼 수있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지 싶다.
아마 며칠 휴가를 주기 때문인 것 같다. 싫어 하면서도 돈은 많이 벌 수 있어 좋단다.
간다고 하고는 못 간 친구들을 뒤로하고 울 이사님들, 진주 (대학생 봉사자)
정관 직업능력개발원- 신세계 백화점- 교보서점- 아이스링크- 화장품 코너에서 어여쁜 유럽 아가씨와 사진을 찍고는 싱글 벙글 못 찍은 아이들을 내려 오며 또 찍었다.
국제 영화관 - knn-해운대 해수욕장 - 인솔하기에 어려움을 느낀다. 눈치보며 담배, 맥주 등을 마셔 가며 어디를 가려면 찾다가 볼일을 다 보는 듯하다.
다. 큰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유치원생보다도 더 머리가 아프다.
링크장에서 무서워 못 타는 아이, 작은 어린아이들도 타는 데~ 아니 아니 무서워요. 하며 안전모와 신발만 신고 앉아 있는 친구 남자보다 더 용감한 티엔, 넘어지고하며 팔을 있는대로 다 벌리고 걸음마 연습하는 까르끼, 다른 친구들을 어떻게 하는지 관망하고 ~
문화체험으로 이런 것 저런 것을 볼 수있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지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