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문화 2021-06-12(토) 5단계 학생 -6월의 멋진 신부가 되는 랄리샤 챔버레인 학생
작성일 21-05-2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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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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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에 5단계 공부한 자마이카 학생 "랄리샤"
어제 학생에게 카톡이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 초청도 할 수 없고 , 선생님이 꼭 와 달라고 부탁을 한다.
날짜를 보니. 하필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라 사정이야기를 하고 , 계좌를 받아 결혼 축하금을 보냈다.
공부할때도 보니 , 끝까지 참석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매일매일 머리를 다르게 손질해 왔다.
남편은 남아공이고 랄리샤씨는 자마이카, 국가 장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고 한다. 지금은 경성대 영어를 맡고 있다고함.
꼭 참석하고 싶은데, 수업으로 인해 아쉬움이 남는다.
예쁘게 살기를 (행복과 행운, 그리고 건강이 항상 함께하기를 빌어본다.
<<나이리아 전통의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