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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문화 수업을 마치고 몇몇 친구들과 소주한잔으로 피로를 풀다.

작성일 15-07-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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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4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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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부터 저녁까지 공부를 하려면 배도 고프고 체력도 딸린다.
속으로  가주기를 바라며 몇몇 남은 울 씨밀레는 밑에 내려가 소주, 돼지고기, 마늘, 상추, 등을 사 가지고 온다.
할 수없이 밥을 하고 김치를 다져  고기 구어 먹은 뒤 밥을 볶아  먹는다. 그러면 피로도 풀리고 개운하단다.  김선생님은 세프가 되어  고기도 굽고, 술 먹을 때의 예절도 이야기하며 아버지의 역할을 한다.
또 오는 일주일을 위해 건배하는 그들이 지금 이 시간이 너무도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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