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추석연휴) 거제 이수도 사전 답사 > 센터소식

추석 가족들이 모이는데 갈 곳 없는  울 씨밀레 친구들을 데리고 어촌 체험 및 힐링시키려고  거제 이수도섬을 택했다.  오늘 이로사와 원샘을 데리고  3사람이 배도 타고 팬션도 사전에 둘러 보았다.
밖에서 바베큐도 할 수있고  정말 꿈에 그리던 곳이다. 
식사는 1인당 60,000원이라는데 (방 숙식까지 포함)  나라가 달라 음식은 직접해먹기로 했다.
팬션은  그 섬에선 고급스러운 곳인 것 같다. 매일 회사 기숙사에서 고생만 하는데 이곳에서 힐링도 시키고, 께끗하고 쾌적한 곳을 택하기로 했다.  20명기준으로 300,000원  조금 무리하기로 했다.
답사하러 간 내가 다 힐링이 되는 듯하다.  1박2일  상당히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