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사와 프레이마를 통역으로 데려 가다. 업체명/담당자: ** 연락처: ***
작성일 14-12-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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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859회 댓글 0건본문
12월 26일 오후 3시 마침 오늘 쉬는 날이라 2명을 데리고 경험도 하고 통역도 하라고 양산 고용 노동부 지청으로 가서
근로 감독관의 통역 노릇을 했다. 스스로 느낀 점이 많으리라 생각됀다.
오너의 마인드의 따라서 회사내의 분위기가 바뀜을 느끼고, 외국인이라 느기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말은 잘 하지 못해도 바디로, 혹은 눈치로도 싫고 좋음을 파악한다.
위임을 받아 나온 과장이 조금 아쉬워 타협을 하라고 근로 감독관이 나에게 묻길래 " 오너가 아니면 이야기 할 필요 없다" 고 했다.
나름대로 회사를 위해 항변하는 그 과장이 안쓰러워 보였다.
좋은 오너가 되어야 밑에 있는 사람도 그러리라 생각이 든다.
산재기간중 외국인 근로자를 해고를 하고는 합의했다고 한다.
나는 삼밧에게 묻고 그걸 아이들은 통역을 했다.
진술내용을 확인후 싸인을 했고 그쪽 회사에서의 문제는 산재기간인데 해고를 시킨사항이다.
합의가 들어와 삼밧에게 큰 도움이 되어ㅆ으면 좋겠다.
근로 감독관의 통역 노릇을 했다. 스스로 느낀 점이 많으리라 생각됀다.
오너의 마인드의 따라서 회사내의 분위기가 바뀜을 느끼고, 외국인이라 느기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말은 잘 하지 못해도 바디로, 혹은 눈치로도 싫고 좋음을 파악한다.
위임을 받아 나온 과장이 조금 아쉬워 타협을 하라고 근로 감독관이 나에게 묻길래 " 오너가 아니면 이야기 할 필요 없다" 고 했다.
나름대로 회사를 위해 항변하는 그 과장이 안쓰러워 보였다.
좋은 오너가 되어야 밑에 있는 사람도 그러리라 생각이 든다.
산재기간중 외국인 근로자를 해고를 하고는 합의했다고 한다.
나는 삼밧에게 묻고 그걸 아이들은 통역을 했다.
진술내용을 확인후 싸인을 했고 그쪽 회사에서의 문제는 산재기간인데 해고를 시킨사항이다.
합의가 들어와 삼밧에게 큰 도움이 되어ㅆ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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