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처리도 안해주고 비자 연장도 안 해 준다고 함. 업체명/담당자: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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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92회 작성일 15-03-11 16:54본문
1.*2013년 9월 30일 사고 손가락 2개가 들어가 급히 병원으로 이송
xx병원에서 거의 3번의 수술을 마치고 회사에 바로 투입 일을 했다고 한다.
*두달간의 월급으로 70만원 정도 받았고 퇴원후 병원에 정기적으로 가야 하는데 보내 주지도 않았다고 함.
*회사에서 산재 처리를 하지 않았고 ,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것 같다.
*다른 곳으로 옮기려니까 비자 연장도 해 줄 수 없다고 해, 본인들이 고용공단에 찾아가 했다고 함.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근로복지 공단에 알아 보니 3년 안에 하면 된다고 한다.
* 일단 회사에 전화를 하니 일단 의논하겠다고 하며 조만간 연락을하겠다고 일단은 이야기를 들어 보고 해야 할 것 같다.
* 어디 의지 할 때가 없다보니 본인들은 나쁘다는 소리만 했지 어떻게 하는방법들은 몰랐던 것 같다.
* 몸 다치고 여러가지로 마음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다.
*이번주 까지 명확한 답변이 없으면 산재신청을 해야 할 것 같다.
2.어제 양산부산대학 병원 재활병원에 심전도 검사 예약을 잡아 놓았는데 회사 과장이 오늘 도저히 뺄 수가 없다고 해 다시 날짜를 잡았다.
이런 일이 간 혹 있기에 회사 실무자에게 전달도 시켰는데 배려가 없다.
xx병원에서 거의 3번의 수술을 마치고 회사에 바로 투입 일을 했다고 한다.
*두달간의 월급으로 70만원 정도 받았고 퇴원후 병원에 정기적으로 가야 하는데 보내 주지도 않았다고 함.
*회사에서 산재 처리를 하지 않았고 ,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것 같다.
*다른 곳으로 옮기려니까 비자 연장도 해 줄 수 없다고 해, 본인들이 고용공단에 찾아가 했다고 함.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근로복지 공단에 알아 보니 3년 안에 하면 된다고 한다.
* 일단 회사에 전화를 하니 일단 의논하겠다고 하며 조만간 연락을하겠다고 일단은 이야기를 들어 보고 해야 할 것 같다.
* 어디 의지 할 때가 없다보니 본인들은 나쁘다는 소리만 했지 어떻게 하는방법들은 몰랐던 것 같다.
* 몸 다치고 여러가지로 마음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다.
*이번주 까지 명확한 답변이 없으면 산재신청을 해야 할 것 같다.
2.어제 양산부산대학 병원 재활병원에 심전도 검사 예약을 잡아 놓았는데 회사 과장이 오늘 도저히 뺄 수가 없다고 해 다시 날짜를 잡았다.
이런 일이 간 혹 있기에 회사 실무자에게 전달도 시켰는데 배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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