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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본국으로 돌아가는 반다라 업체명/담당자: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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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108회 작성일 15-04-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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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연유로 e9으로 들어와 10년이란 기간을 버티었다.
그러던중 2012년 사고발생으로 인해  다리에 장해를 입고  2달이면 핀을 빼야 하는데도 빼지 않고 있다가
얼마전 pin을 빼고 심사 받고 , 출입국에 산재가 끝나는 날이 본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시간적 여유도 그렇고  심사도 받을 수가 없었다.
1. 다니던 병원과 산재 끝나는 날을 서류을 떼어 출입국에  가서 4월 20일까지 연장을 했다.
2. 다니던 병원에서  치료가 끝나면  산재로 넘겨 주어야 학고 요양급여도 신청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해줌.
3, 요양급여를 신청하고 장애 등급 때문에 문의를 하니  병원에서 안 왔다고 한다. (일주일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는데 도저히 불과)
4. XX근로복지 공단에 사정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하니  등기로 받는데 3~4일 걸리니까 직접가서 가져다 주면 약간의 시간을 벌 수있다고 함.
5. 오후 3시 20분 네비를 쳐 녹산에서 울산으로, 양산으로 정말 거의 사고 직전까지 달렸다.
6. 울산 산재 담당 도저히 오늘 안된다며 월요일 이야기 하는 것을 해 달라고  서류를 가지고 고속도로를 달려 6시 2분에 도착
 자동문이 열리지 않았다.
7. 직원분이 퇴근하며 열어 주어  담당자를 찾으니 " 오셨어요." 하는 소리와 함께  긴장이 풀려 펄썩 주저 앉고 말았다.
8. 월요일 다른 지역으로 넘기니까 그 쪽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다.
9.  월요일날 일단 접수증과  다른지역 서류 접수된 것을 떼어 출입국사무소로 갔다.
 도저히 시간적으로 4월 20일은 출국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
10. 직원에게 이런 사정을 이야기를 하고 2군데 접수증을 주니  20일날 오라고 한다.
 안된다며 표도 다시 바꿔야 하고,  오늘 해야 된다며  하니 접수된 2곳에 확인전화를 하고 하더니 27일 (7일) 까지로
연장했다.  사유서를  2번이나 적고, 오~~~~
11.티켓을 다시 바꾸고 팩스로 받고 해서 오늘  3시30분에 심사를 받고 그 곳에 담당자에게 월요일에 그지역 담당이 서류를 받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을 했다.
12. 별 문제가 없으면 적어도 22일까지는  정리가 될 것 같다.
 오마조마 했던 가슴이 이제사 좀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다.  약간의 도움으로  별 무리감 없이 일이 정리가 되고, 하니 또, 일하면서
 또, 일을 배우게 된다.
13. 반다라 역시 기뻐하면서도 한국에 다시 돌아 오기를 희망한다.
 "너는 성실한 사람"이기에  한국어 시험 잘치고 돌아 오라고  했다.
  고향에 가는 것이 좋기도 한데  그래도 한국에 살고 싶다는 "반다라 "  어려운 가운데 일을 하면서도 대형1종, 보통 2종 운전    면 허 도 땄다.
14. topik문제를 뽑아 갈 때 보내줄 생각이다.
  일을 처리하면서 나도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배운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다시 한국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
 나 역시 성공감에  뿌듯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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