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께 세배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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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60회 작성일 15-02-25 21:46본문
2/21(일) 큰스님께 세배도 드리고, 세뱃돈, 염주, 쵝오 떡국도 끓여 주셨다^.^^.^. 복주머니를 하나씩 받고 세뱃돈도 받으니 기분이 좋아 싱글 벙글, 나오는 길에 "우뚱" 대문에 웃다가 하하사진도 엉망이 되었다.
7층에 신발을 벗어 놓고 화장실 가더니 맨발로 밑에까지 나왔다. 가자고 하니 "엄마 ! 신발이 없어요." ㅋㅋㅋ 우린 웃는다고 말을 못할 정도였다. 이런 코믹이 하나씩 끼여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으니 러브얼마나 행복인가?
울 큰스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 하나 손수 떡국을 떠 주시는 고마움에 감동하며 녹산으로 고고씽
7층에 신발을 벗어 놓고 화장실 가더니 맨발로 밑에까지 나왔다. 가자고 하니 "엄마 ! 신발이 없어요." ㅋㅋㅋ 우린 웃는다고 말을 못할 정도였다. 이런 코믹이 하나씩 끼여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으니 러브얼마나 행복인가?
울 큰스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 하나 손수 떡국을 떠 주시는 고마움에 감동하며 녹산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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