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전문가로 올해도 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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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09회 작성일 15-03-26 18:39본문
보육전문가로 한달에 한번 학부모와 지역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살펴보고 컨설팅(?) 한다고나 할까?
매년 약 9개월 일을 한다.
각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여러가지 살펴보고 , 하는데 어린이집쪽에선 상당한 부담감을 안는 것 같다.
안 그래도 여기 저기에서 몇 번씩 감사를 받다보니 이해는 되지만 나의 임무를 다 해야 한다.
그래도 약간은 어린이집쪽에서 많은 이해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학부모는 전혀 아니다. 예고없이 가자고 주문을 한다.
그러면 안된다고 예고하고 항상 가는 편인데도 수준 미달인 곳도 있긴 있다. 감사의 대상보단 계도하고 지도하는 편이다.
안 되는 것은 구청에 담당자께 말씀을 드린다.
다행히 몇군데 구청에 선정이 되었다. 졸급한 마음에 전화하면 " 아~ 예, 안 그래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 "
나이도 걸리고 해마다 더욱 강화가 되니 다시 일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그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우리 씨밀레에게 재 환원 될 때가 많다.
매년 약 9개월 일을 한다.
각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여러가지 살펴보고 , 하는데 어린이집쪽에선 상당한 부담감을 안는 것 같다.
안 그래도 여기 저기에서 몇 번씩 감사를 받다보니 이해는 되지만 나의 임무를 다 해야 한다.
그래도 약간은 어린이집쪽에서 많은 이해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학부모는 전혀 아니다. 예고없이 가자고 주문을 한다.
그러면 안된다고 예고하고 항상 가는 편인데도 수준 미달인 곳도 있긴 있다. 감사의 대상보단 계도하고 지도하는 편이다.
안 되는 것은 구청에 담당자께 말씀을 드린다.
다행히 몇군데 구청에 선정이 되었다. 졸급한 마음에 전화하면 " 아~ 예, 안 그래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 "
나이도 걸리고 해마다 더욱 강화가 되니 다시 일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그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우리 씨밀레에게 재 환원 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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