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간식 - 고구마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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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05회 작성일 15-03-26 20:19본문
간식이 마땅치 않을 때는 고구마 튀김을 재빠르게 한다.
울 씨밀레들이 너무 좋아한다. 바나나, 삶은 계란, 고구마 튀김, 떡뽁이 등이다.
기쁜 마음으로 한다. 그들이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며~
오늘도 마땅치 않아 고구마를 튀겼더니, 아밀라 , 르메쉬 "맛 있어요." 하며 먹는다.
항상 냉장고에 고구마는 비치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지난 일요일에 튀기고, 조금 남은 것으로 저녁 간식을 했다.
먹으며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이 예쁘고, 토픽2에 대해 여러가지로 묻는다.
저번 시험에 시간이 늦어 들어 가지 못한 다누스카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본국으로 5월이면 돌아 가는데 다시 재시험을 치려고 해도 날짜가 없다.
다시 한국에 오고 싶은데 본국에 가야 알 수 있고 그 곳에서도 한국어 시험을 쳐야 된다.
아직 심각히 생각치 않는다. 어느 나라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그때서야 이리 저리 뛴다.
베트는 지금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그것은 영주권을 딸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조금 법이 고쳐진다면 e9으로 오는 친구들도 그런 혜택을 받는다면 큰 도움이 되지 싶다.
결혼이민자들이 사통을 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 기다리는 시간도 1년이나 단축할 수있고, 시험도 면제 받는다.
체류하고 있는 e9에게도 그런 것들을 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울 씨밀레들이 너무 좋아한다. 바나나, 삶은 계란, 고구마 튀김, 떡뽁이 등이다.
기쁜 마음으로 한다. 그들이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며~
오늘도 마땅치 않아 고구마를 튀겼더니, 아밀라 , 르메쉬 "맛 있어요." 하며 먹는다.
항상 냉장고에 고구마는 비치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지난 일요일에 튀기고, 조금 남은 것으로 저녁 간식을 했다.
먹으며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이 예쁘고, 토픽2에 대해 여러가지로 묻는다.
저번 시험에 시간이 늦어 들어 가지 못한 다누스카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본국으로 5월이면 돌아 가는데 다시 재시험을 치려고 해도 날짜가 없다.
다시 한국에 오고 싶은데 본국에 가야 알 수 있고 그 곳에서도 한국어 시험을 쳐야 된다.
아직 심각히 생각치 않는다. 어느 나라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그때서야 이리 저리 뛴다.
베트는 지금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그것은 영주권을 딸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조금 법이 고쳐진다면 e9으로 오는 친구들도 그런 혜택을 받는다면 큰 도움이 되지 싶다.
결혼이민자들이 사통을 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 기다리는 시간도 1년이나 단축할 수있고, 시험도 면제 받는다.
체류하고 있는 e9에게도 그런 것들을 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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