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일) 신세계 백화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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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15회 작성일 15-07-28 17:32본문
화장품 코너에서 예쁜 유럽 아가씨 2명이 방글 방글 웃으며 서 있는 것을 보고 야단이다.
그쪽에 물어 혹,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OK
쑥스러워 하면서도 제법 당당히 사진을 찍는다. 찍고는 좋아 입이 연신 싱글 벙글
그것을 구경하는 연세가 약 70대는 되는 어른 두분이 우리도 찍자는데 참 기가 막혔다. ㅋ
젊은 아이들과는 그래도 봐 줄만 한데 어르신들은 손녀뻘이나 되는 아가씨와 사진을 찍어 집에 가셔서 뭐라고 하실런지~~~ㅋ
예쁜 아가씨와 사진 찍은 것으로 만사 OK이다.
그쪽에 물어 혹,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OK
쑥스러워 하면서도 제법 당당히 사진을 찍는다. 찍고는 좋아 입이 연신 싱글 벙글
그것을 구경하는 연세가 약 70대는 되는 어른 두분이 우리도 찍자는데 참 기가 막혔다. ㅋ
젊은 아이들과는 그래도 봐 줄만 한데 어르신들은 손녀뻘이나 되는 아가씨와 사진을 찍어 집에 가셔서 뭐라고 하실런지~~~ㅋ
예쁜 아가씨와 사진 찍은 것으로 만사 O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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