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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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426회 작성일 15-01-15 19:25본문
지난 토요일 산행 갔다가 얼음판에 미끌어져 다리를 절뚝 거리더니 오늘은 그게 허리로 올라 갔는지
영 움직임이 시원치 않다.
그래도 나와야 한다고 했더니 통증주사를 맞고 뒤뚱 거리며 나온다. 속으론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어쩔 수가 없다.
어쨌던 울 선생님들은 아프면 안된다. 그만큼 외국인들에게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내몸도 돌봐가며 해야 하지만 우선은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자꾸 체근하게 된다.
영 움직임이 시원치 않다.
그래도 나와야 한다고 했더니 통증주사를 맞고 뒤뚱 거리며 나온다. 속으론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어쩔 수가 없다.
어쨌던 울 선생님들은 아프면 안된다. 그만큼 외국인들에게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내몸도 돌봐가며 해야 하지만 우선은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자꾸 체근하게 된다.
댓글목록
전찬호님의 댓글
전찬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휴! 어쩌나 ...
김선생님! 얼른 나으셔야 하는 데 ...
저도 힘들게 치료중인데 ...
우리 회장님 걱정이 많으셔서 큰 일이네.
저는 다음주부터는 꼭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선생님의 쾌유를 바라옵니다.
전찬호 드림
이정순님의 댓글
이정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선생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대표님 마음 많이 아프셨겠네요. 모두들 건강을 챙깁시다.
전선생님도 빨리 회복하셨어 우리 학습자들에게 많은 도움의 손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