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토픽시험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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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66회 작성일 15-01-31 18:09본문
시험을 칠거라고 미리 이야기 했기에 전화를 했더니 저녁에 몇명 올라 왔다.
지금 메뚜기 한철인지 몹시 바쁘다고 한다. 식품회사가 되니 구정을 맞이하여 많이 바빠 틈이 없다고 한다.
욕심이다. 이제 1급 합격했는데 중급시험을 치겠단다. 알았다고하고 접수는 시켜 주는데 힘든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갈리토는 조금 마음을 비운 것 같다. 초급을 치겠다고 아이디, 비번을 알아 오겠다고 한다.
마음 같아선 모두 합격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공부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나지 않아 못오는 울 씨밀레들
추운 날씨에 손은 얼어 있고 손을 잡아 꼭 꼭 눌러 준다. 힘내라며~
자기 평가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 1급만 따도 중급을 하고 싶어하니 어쩜 좋을까?
지금 메뚜기 한철인지 몹시 바쁘다고 한다. 식품회사가 되니 구정을 맞이하여 많이 바빠 틈이 없다고 한다.
욕심이다. 이제 1급 합격했는데 중급시험을 치겠단다. 알았다고하고 접수는 시켜 주는데 힘든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갈리토는 조금 마음을 비운 것 같다. 초급을 치겠다고 아이디, 비번을 알아 오겠다고 한다.
마음 같아선 모두 합격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공부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나지 않아 못오는 울 씨밀레들
추운 날씨에 손은 얼어 있고 손을 잡아 꼭 꼭 눌러 준다. 힘내라며~
자기 평가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 1급만 따도 중급을 하고 싶어하니 어쩜 좋을까?
댓글목록
전찬호님의 댓글
전찬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욕심들이 많네예 ...
일단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데 ...
마음만 앞서서야 어디 되겠습니까.
그 넘들이 우리 회장님 마음을 어찌 알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