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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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14회 작성일 15-02-06 12:31본문
19일이 설날인데 외국인 근로자들을 외면 할 수가 없어 18일 간단한 파티를 열어 주려고 한다.
회장과 부회장과 의논을 하니 오후 7시에 하잔다.
선생님들에겐 차마 오라고 이야기하기가 곤란하다. 다들 명절준비에 떠나고 , 음식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건데~
나도 좀 해야하는데 , 다시 그럼 6시에하자 했다. 적어도 3시간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음식준비도 좀 해야하는데 , 조금은 해야 할것 같은데 조금쉬었다 새벽에 해야할 것 같다.
예전과 달라 생각처럼 몸이 안 움직여진다.
아무튼 회장과 부회장을 불러 음식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조금만 움직이면 그들이 조금이나마 구정의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해야 할 것이다.
어제 명절공부를 하다가 네팔의 가르키가 윷놀이 설명을 하는데 피리로 알고 있었다.
이번에 전통 놀이도 알고 하게 윷놀이판을 하나 사서 윷놀이를 해 주어야겠다.
회장과 부회장과 의논을 하니 오후 7시에 하잔다.
선생님들에겐 차마 오라고 이야기하기가 곤란하다. 다들 명절준비에 떠나고 , 음식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건데~
나도 좀 해야하는데 , 다시 그럼 6시에하자 했다. 적어도 3시간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음식준비도 좀 해야하는데 , 조금은 해야 할것 같은데 조금쉬었다 새벽에 해야할 것 같다.
예전과 달라 생각처럼 몸이 안 움직여진다.
아무튼 회장과 부회장을 불러 음식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조금만 움직이면 그들이 조금이나마 구정의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해야 할 것이다.
어제 명절공부를 하다가 네팔의 가르키가 윷놀이 설명을 하는데 피리로 알고 있었다.
이번에 전통 놀이도 알고 하게 윷놀이판을 하나 사서 윷놀이를 해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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