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수) 작은 설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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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29회 작성일 15-02-25 21:08본문
설 전날 외로운 울 씨밀레들을 위해 약간의 음식장만과 고기 등으로 파티를 하며 윷놀이를 했다. 愛 프레이마 '혹, 술을 사도 되느냐고" 묻길래 오늘만 했더니 소주와 맥주를 사온다. 하하하하 윷이 컸지만 던지는 무게감에 둔탁한 소리가 났지만 아주 재미있어 했다. 러브 도, 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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