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금) 시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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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5회
작성일 15-02-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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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장소) 부산역 아리랑 관광호텔앞
태종대- 해운대 (순환코스)
1. 부산역- 영도대교- 75광장- 태종대-국립해양박물관- 남항대교- 송도해수욕장- BIFF광장 - 자갈치 - 부산역
2. 부산역- UN기념공원- 부산 박물관- 용호만 유람선 터미날- 광안리 해수욕장- 누리마루-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역- 신세계 백화점- 영화의 전당- 시립 미술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영도대교 - 부산역
설날 다음날이라 사람이 없겠지 했는데 오산이다. 우린 태종대부터 드라이브를 하고 해운대로 갔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지붕이 없는 이층버스를 타게 되어 조금은 추웠다. 보는 시야는 좋은데, 너무 바람을 맞으니까 힘이 들었다. 여름엔 좋겠다고 하니 어떤 분이 여름엔 너무 뜨거워 (머리) 안 좋다고 한다.
짧은 시간에 부산에 있는 특별한 곳을 한바퀴 돌았다.
잠깐 잠을 내어 누리마루에도 들어가 이곳 저곳을 구경시켜 주었고 모두 엄지 손을 들어 보인다.
점심때 입맛에 안 맞는 친구들과 3명( 인도네시아, 스리랑, ) 우린 다른 곳에서 된장찌게를 먹었다.
돈만 비싸지 반찬도 시원찮다.
많은 곳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태종대- 해운대 (순환코스)
1. 부산역- 영도대교- 75광장- 태종대-국립해양박물관- 남항대교- 송도해수욕장- BIFF광장 - 자갈치 - 부산역
2. 부산역- UN기념공원- 부산 박물관- 용호만 유람선 터미날- 광안리 해수욕장- 누리마루-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역- 신세계 백화점- 영화의 전당- 시립 미술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영도대교 - 부산역
설날 다음날이라 사람이 없겠지 했는데 오산이다. 우린 태종대부터 드라이브를 하고 해운대로 갔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지붕이 없는 이층버스를 타게 되어 조금은 추웠다. 보는 시야는 좋은데, 너무 바람을 맞으니까 힘이 들었다. 여름엔 좋겠다고 하니 어떤 분이 여름엔 너무 뜨거워 (머리) 안 좋다고 한다.
짧은 시간에 부산에 있는 특별한 곳을 한바퀴 돌았다.
잠깐 잠을 내어 누리마루에도 들어가 이곳 저곳을 구경시켜 주었고 모두 엄지 손을 들어 보인다.
점심때 입맛에 안 맞는 친구들과 3명( 인도네시아, 스리랑, ) 우린 다른 곳에서 된장찌게를 먹었다.
돈만 비싸지 반찬도 시원찮다.
많은 곳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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