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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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26회
작성일 14-1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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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신종원회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핸드폰에 자신의 이름이 없는 것이 못내 섭섭한 것 같다. ㅋ
26일 12시에 녹산에 오시며 치약과 칫솔을 좀 주시려고 한다. 와우 감사합니다.
내가 가지려 가겠다고 하니까, 자기가 엣날에 삼성전기에 다녀서 녹산을 잘 안다고 한다.
오 예 제가 점심을 사겠다고 하니 흔쾌히 ok
어려운 시기에 마음먹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닐텐데~ 울 씨밀레의 산타가 되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핸드폰에 자신의 이름이 없는 것이 못내 섭섭한 것 같다. ㅋ
26일 12시에 녹산에 오시며 치약과 칫솔을 좀 주시려고 한다. 와우 감사합니다.
내가 가지려 가겠다고 하니까, 자기가 엣날에 삼성전기에 다녀서 녹산을 잘 안다고 한다.
오 예 제가 점심을 사겠다고 하니 흔쾌히 ok
어려운 시기에 마음먹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닐텐데~ 울 씨밀레의 산타가 되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전찬호님의 댓글
전찬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착하신 산타님이시네요. 이 모두가 회장님의 은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