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3일에 e9으로 들어와 불과 5달만에 불법 체류자된 oooo > 자유게시판

외국인 근로자의 안타까운 사연 1

1.  한국에 들어 온 날  2015. 06. 13
2.  목포 가두리 양식장 배치돼 약 40일간 일을 하고 도망침. 미처 짐도 챙기지 못하고 여권과 지갑만 가지고~
3.  저녁마다 사장의 구타로 인해  있을 수가 없었다고 함.
4.  월급은 약 120 ~ 130만원 정도
5.  지금 일도 못하고 친구집에 있음.
 
 **출입국답변 :  사장이 소재 불명으로  법원에  공시 시한도  넘어서  구제 방법이 없다고함.
                      혹, 경찰서에 구타한 사실이 신고가 되어 있으면  재판하는 동안 합법으로 있을 수 있다고 함.
                      (한국말도 안되고, 누가 케어해 줄 사람도 없고 ,~ 참으로 안타 까웠다. )

 ** 목포 고용센타 문의 :  공시 시한도 넘었고 방법이 없다고 함.
 
온지 5달만에  돌아가야 하는 안타까움 ,  불법으로 있는다고 해도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 자신의 문제를 해결을 할 수있도록  자국에서 철저한 교육이 필요할 것 같다.
나름대로 꿈을 안고 왔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