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 온 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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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30회 작성일 16-01-08 15:54본문
1. 날린 작년에 스리랑카에 갔다가 돌아오며 가지고 온 선물
빨간 바나나(제일 비싸다고 함)를 어떻게 가지고 왔는지 하루 이틀 지나고 먹으라며 신신 당부를 한다.
실론차와 그 나라에서 잘 먹는 (울 나라에선 라면땅과 비슷한 맛 ) 것이라며 가지고 왔다.
2. 베트남 후하 정관 곰내 터널위에서 오토바이 사고 ( 1월 4일 오후 5시쯤) 터널 밑으로 안 떨어진 것이 다행이라 여길 정도다.
오른손 손목 부러지고 , 이 2개 나가고, 얼굴 관대뼈가 심하게 일그러져 여러 가지 수술이 족합적이라고 한다.
다친 순간에 사고 났다고 문자를 넣어 놀래서 가보니 (해운대 백병원 ) 기가 막혔다.
오늘은 가보니 그런대로 열굴이 살아 나는 듯하다.
3. XX 서류를 접수하였다. 항상 좋은 예감을 예상한다. 어쩜 처음것보다 훨씬 유리할 것도 같다.
4. 살아가는데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더 귀한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돈이라는 매게에 파묻혀 입봉사, 눈치봉사 과연 그것들이 유용한지 ~ 그런 것들을 받는 사람은 그걸 몰라서 가만히 있는지
아는 것 같다.
5. 예전에 하고 싵었던 민법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 어제 등록을 하였다. 필요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지 싶다.
쓸 수 있기에 내일 사과나무를 심을 수 있다면 그 문턱 가까이에 가려고 한다.
6. 이로사 e7을 신청하다.잘 되었으면 좋겠다. 아마 2월중에는 결론이 나지 싶다.
귀한 인재들을 하나씩, 둘씩 옆에 두기 위해 나도 일조를 하려고 한다.
7. 이번 사통으로 인한 실망감에 아무 것도 진행하지 않았다 . 2월초에 눈꽃 여행을 위크삽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기차타고~)
빨간 바나나(제일 비싸다고 함)를 어떻게 가지고 왔는지 하루 이틀 지나고 먹으라며 신신 당부를 한다.
실론차와 그 나라에서 잘 먹는 (울 나라에선 라면땅과 비슷한 맛 ) 것이라며 가지고 왔다.
2. 베트남 후하 정관 곰내 터널위에서 오토바이 사고 ( 1월 4일 오후 5시쯤) 터널 밑으로 안 떨어진 것이 다행이라 여길 정도다.
오른손 손목 부러지고 , 이 2개 나가고, 얼굴 관대뼈가 심하게 일그러져 여러 가지 수술이 족합적이라고 한다.
다친 순간에 사고 났다고 문자를 넣어 놀래서 가보니 (해운대 백병원 ) 기가 막혔다.
오늘은 가보니 그런대로 열굴이 살아 나는 듯하다.
3. XX 서류를 접수하였다. 항상 좋은 예감을 예상한다. 어쩜 처음것보다 훨씬 유리할 것도 같다.
4. 살아가는데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더 귀한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돈이라는 매게에 파묻혀 입봉사, 눈치봉사 과연 그것들이 유용한지 ~ 그런 것들을 받는 사람은 그걸 몰라서 가만히 있는지
아는 것 같다.
5. 예전에 하고 싵었던 민법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 어제 등록을 하였다. 필요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지 싶다.
쓸 수 있기에 내일 사과나무를 심을 수 있다면 그 문턱 가까이에 가려고 한다.
6. 이로사 e7을 신청하다.잘 되었으면 좋겠다. 아마 2월중에는 결론이 나지 싶다.
귀한 인재들을 하나씩, 둘씩 옆에 두기 위해 나도 일조를 하려고 한다.
7. 이번 사통으로 인한 실망감에 아무 것도 진행하지 않았다 . 2월초에 눈꽃 여행을 위크삽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기차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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