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싱가폴을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 good news 120 > 자유게시판



GOOD NEWS 120 (21 MAY 2016)







1. 따뜻해서 좋다. 날씨 변화가 없어서 좋다. 
2. 계절 따라 옷을 바꿔 입지 않아서 좋다. 
3. 신발도 계절 따라 바꾸지 않아도 된다. 
4. 어디가나 에어컨이 있어 좋다. 
5. 작은 나라라 멀리 가지 않아도 일을 마칠 수 있다. 
6. 작지만 없는 것이 없다. 
7. 작은 섬 하나하나도 쓸모 있게 사용 하는 나라. 풀라우 우빈, 플라우 테콩 등등
8. UN 묘지도 있다. (연합군 묘지)
9. 항상 안전하다는 느낌이다. 
10. 작지만 잠수함을 4척 가지고 있는 나라. 
11. 아팟치 공격용 헬리콥터를 50대 가지고 있는 나라. 
12. 레오파트 전차 66대를 가지고 있는 나라
13. F15, F16 FIGHTER JET 를 130 대 가지고 있는 나라.
14. 해군은 자체 건조한 프리킷함 6척을 보유한 나라
15. 아시아 4위의 국방력을 가진 나라
16. 현역 7만명, 상시 예비군 30만명을 보유한 나라
17. 작지만 주변 어느 나라와 싸워도 이길 수 있는 나라
18. 공항에서 시내로 오는 도로에 대형 광고 간판이 없는 나라.
19. 공항에서 시내로 오는 도로에 나무를 보고 감탄 하는 나라. 
20. 도로상에 혼잡, 복잡한 광고 간판이 없는 나라.
21. 싱가폴 달러가 항상 강세라 주변 국가 여행할 때 좋다.
22. 옷 유행이 없어서 좋다. 유행에 뒤졌다는 소리가 없다.  
23. 다양한 인종이 있어 좋다. 
24. 다른 인종끼리 싸우지 않아서 좋다.
25. 다양한 종교가 있어 좋다.
26. 다른 종교끼리 싸우지 않아서 좋다. 
27. 다양한 문화가 있어 좋다. 
28. 다양한 언어가 있어 좋다. 
29. 사람들이 계산 적이라 좋다. 기분까지 맟출 필요가 없으니까
30. 나보다 키 작은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 
31. 화장하지 않은 얼굴들이 많아서 좋다 
32. 성형수술 하지 않은 얼굴들이 많아서 좋다. 
33. 아가씨들의 뒷모습이 보기 좋다. 
34. 몇가지 말레이 말도 배웠다. 
SELAMAT DADANG, SELAMAT PAGI, TERIMAKASHI
35. 요즈음은 한국사람이냐고 먼저 물어 본다. 
36. 2002년 월드컵 축구때, 싱가폴 사람들은 충격 받았다. 
37. 겨울연가를 두번이나 공중파 방송을 한 나라다. 
38. 대장금도 두번이나 공중파 방송을 한 나라. 
39. 올인도 두번이나 공중파 방송을 한 나라다. 
40. 지난해에는 싱가폴 친구, 동료만 만나면, GANGNAM 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왔다. 
41. 싱가폴 친구 동료를 만나면, 한국 여행 갔다 온 것을 내게 자랑을 한다. 
제주도가 제일 멋있고, 쇼핑은 명동, 동대문, 평화시장이 좋단다. 
42. 한국 시장은 너무 커서 길을 잃어버린 싱가폴 사람이 많다고, 내게 이야기 한다. 
43.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숍이 들어가 있는지, 신기해 한다. 평화 시장
44. 싱가폴에 살았기에 인도사람과 파키스탄 사람의 옷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45. 싱가폴에 살았기에 솔로몬 아일랜드 사람도 만났다. 
46. 우리 빌딩에 나이지리아 사람도 있다. 
47.  싱가폴에서 이슬람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다. 
48. 싱가폴에서 힌두교에 대해서도 배웠다. 
49. 호커에 가면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 좋다. 
50. 호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좋다. 
51. 다양한 여러 나라의 식당이 있다. 
네팔 식당, 아프리키 식당, 부탄 식당, 200여 국가 식당 리스트 책도 판다. 
52. 피시헤드커리를 먹을 수 있는 나라. 
53. 로티 프라타가 맛있고 싸다. 
54. 커피를 비닐 봉지에 담아 먹을 수 있는 나라. 
55. 콜라를 비닐 봉지에 담아 먹는 나라.
56. 고무밴드를 이용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다. 
57. 어디서나 조깅을 할 수 있다. 
58.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라는 표시가 없어서 좋다.
59. 잔디로 가려지지 않고 흙이 보이는 곳이 없다. 
60. 어느 도로를 가던, 도로 이름이 표시된 나라. 
61. 도로상에 많은 표지가 잘 보이는 페인트로 잘 표시 되어 있다. 
62. HDB(주공 아파트)의 어린이 놀이터가 정말 잘 되어 있다. 
개인 아파트의 어린이 놀이터 보다 좋다.
63. HDB 에 노인들을 위한 놀이기구, 건강체조 기구가 있다. 
64. HDB 외벽은 5년 단위로 정부에서 페인팅을 해준다. 
65. 먼지가 없으니 와이셔츠 카라가 더러워 지지 않는다. 
66. 서민들의 옷차림이 검소해서 좋다.
67. 창이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짐을 찿을 수 있다.
68. 터미널 2는 현대건설이 완공 시켰다. 
69. 공항의 MOVING WAY 도 빠르다.
70. 공항 쇼핑센터도 없는 물건이 없다. 
71. 공항 3층에 가면 비행장으로 향하는 벽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공항을 잘 볼 수 있다. 
72. 입국 절차도 간단하다. (술, 담배만 제외)
73. 출국시 가지고 나가는 금액에 제한이 없다. 
(카지노에서 받은 현금 3백만불을 들고 나간 사람도 있다.)
74. 창이 공항에서는 가지 못하는 곳이 없다. 
75. 모리셔스(인도양의 작은 섬나라)로 가는 비행기도 있다. 
76. 몰디브로 가는 비행기도 있다. 
77. 시실(인도양의 작은 섬나라)로 가는 비행기도 있다. 
78. 크리스마스 아일랜드로 가는 비행기도 있다.
79. 주변 여러나라의 작은 도시로 가는 비행기도 편리하다. 
80. 수백만불을 들여 공항 주변에 안티 미사일 (미사일 방어 시스템)도 설치 되어 있다. 
81.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지하철을 운영 한 나라.
82. 싱가폴 지하철의 많은 노선이 한국 건설사의 손으로 완공 되었다. 
83. 싱가폴 전철은 문이 빨리 열려서 좋다. 
84. 전철역에 음식점이 없어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85. 전철역의 에스커레이터는 매우 빠르다. 
내가 가본 나라 중 제일 빠르다. 
86. 전철역으로 들어가는 자동문도 미리 열려 있어 좋다. 
87. 자동문이 카드를 대면 빨리 작동한다. 
88. 전철 카드를 대부분 한국에서 수입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89. 전철 운항 시간 연장을 요구하는 국회에서, 야간 안전 점검하는 시간을 줄일 수 없다고 발표하는 나라.
90. 전철역 안에 광고가 많지 않아서 좋다. 깨끗한 느낌이다.
91. 자동차 숫자가 적어서 교통혼잡이 없어서 좋다. 
92. 자동차 타이어에 흙이 뭍는 일이 없다. 
93. 한국 자동차를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다. 
94. 비싼 고가의 자동차를 많이 볼 수 있어 좋다.
(벤즈, MBW, 램보기니, 롤스로이스, 벤틀리등등)
95. 세계 70여 메이커의 자동차가 달리는 나라, 쇼룸이다. 
96. 겨울이 없으니 자동차 부동액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97. 러시아 브랜드 자동차도 있다. 
98. 싱가폴에 산다고 하면 주변 국가에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한다.
99.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없어서 좋다. 
100. 밤 늦게 딸아이가 걸어 다녀도 안전한 나라.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싱가폴 교민 커뮤니티 코닷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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