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금) 울 선생님들이 모두 모여~
작성일 15-01-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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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216회 댓글 2건본문
미려 두었던 서류를 정리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
모두 두손 걷어 부치고 열심히 분야로 나누어 하나씩 맡아 정리를 시작했지만 다 끝내지 못했다.
그래도 같이 모여하니 활기차게 우리 석자 이사님의 굶직한 톤으로 지원해 달라며 (한사람 와라) 한마디씩 하는 소리에 웃어가며~
손이 아파 모든 행동에 지장을 받는 울 부이사까지 나름대로 하는 모습들이 활기차 보인다.
점심을 먹고 차도 마셔가며 이런 저런 이야기에 꽃을 피우다.
모두 두손 걷어 부치고 열심히 분야로 나누어 하나씩 맡아 정리를 시작했지만 다 끝내지 못했다.
그래도 같이 모여하니 활기차게 우리 석자 이사님의 굶직한 톤으로 지원해 달라며 (한사람 와라) 한마디씩 하는 소리에 웃어가며~
손이 아파 모든 행동에 지장을 받는 울 부이사까지 나름대로 하는 모습들이 활기차 보인다.
점심을 먹고 차도 마셔가며 이런 저런 이야기에 꽃을 피우다.
댓글목록
이석자님의 댓글
이석자 이름으로 검색작성일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모여 정리하겠습니다.
씨밀레 파이팅!!!
전찬호님의 댓글
전찬호 이름으로 검색작성일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